2012
2016-02-10 00: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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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이 진주입니다
그 동네 어르신들 자료로 설득해봐야
그래 니 잘났다 하실 양반들이지요
곧 있음 생신이시라니까
맛난 거 술상봐서 한 잔 따라 뜨리고요
지난 번에 제가 버릇없이 말대꾸해서 죄송합니다
노여움 푸세요 ...
제가 애가 넷이나 되는 데
아이들 잘키우라고 보육해준다 해놓고
돈을 안줍니다 공약해놓고 약속을 안지킵니다
아버님
아이 넷 키우기 넘 힘듭니다
나라가 키워준다고 해서 아이를 많이 낳았는데
하나도 안줍니다
애 아빠도너무 힘들고요
한 번 만 더 생각해주세요
애아범하고 손자들 봐서요
앞으로 더 잘하겠습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