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건배 해요 [새창]

육퇴하고 저도 건배!!!

89 2017-12-28 19:56:52 1

태조 왕건....29명의 부인....jpg [새창]

아들은 듣기좀 불편하겠당...ㅋㅋ

88 2017-12-17 14:10:56 2

너는 생리를 엄마 몰래하냐? [새창]

지도 여잔데 되게 무식하네;
생리주기가 그렇게 딱딱맞나
지는 엄마한테 생리주기 보고하고 살았나보네

87 2017-11-13 23:27:22 15

택배 구루마 배달 하지 마세요 [새창]

아; 손으로 들어서 모셔오지 않았다고 저러는거에요?ㅋㅋ맙소사 상상초월이네ㅋㅋㅋ

86 2017-11-04 20:34:48 11

오메이징 보배드림.gif [새창]

깜빡이를 켰다고해서.. 무조건 끼어들 수 있는것도 아니구요..
더구나 1차선에서 3차선으로 질러서
휴게소 진입로로 올줄..
예상할 수있는 일이 아니죠..

85 2017-10-30 09:35:01 1

[새창]

꼭 이혼까지 갈일이있지않았어도..
친정이든 시댁이든 모시고사는건 다른문제가 아닐지..
전 양쪽다 같은 집에 살 생각은 없네요;ㅋㅋ

84 2017-10-14 22:20:35 1

[새창]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ㅎ
실제 결혼생활 초기는 울타리느낌보단 부딪힐일 투성이라는..ㅎㅎ
여친분이 좀 더 깊게생각해보셔야될건데~
결혼전에 알수있는게 아니다보니..
저도 해보고 나서 느낀거라ㅎ

83 2017-10-09 08:52:10 13

[새창]

아빠는 폭력적이고 엄마도 아이와 떨어져있던 만큼 애정관계가 덜 형성된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이혼을 하거나 안하거나
작성자님께선 아이를 위해 별도로 노력하셔야만
이혼후에도 아이를 책임 지실 수 있으실듯..

82 2017-10-08 22:49:36 95

아는형님 민경훈 개똑똑 개념인증 [새창]

조혜련아닐까요??

81 2017-10-07 21:24:39 34

[새창]

처제가 아니라 본인보다 덩치큰 처남 앞이었으면 저랬을라나
아 저거 다 참고사실 생각하니 속상하고 답답하네요더심해지기 전에 어떤식으로든 엎어야돼요

80 2017-10-07 16:58:55 4

의외로 많은 한국여성이 미군에서 복무하군요. [새창]

원글의 의도는 알고는있는데
댓글들이나 요즘 군게 논조를 보면..
초점을 흐리는게 보이네요
여군이 소수라 그렇지 언짢은게 많습니다

79 2017-10-07 14:38:33 3

의외로 많은 한국여성이 미군에서 복무하군요. [새창]

아 개인이 어떤생각 갖고있는지 모르면서 모든 여군들 싸잡아 욕하는건 좀 그만하실래요

78 2017-09-25 01:31:39 0

아이 실종시 코드 아담 제도에 대해서.. [새창]

전 오히려 저런거 확실히 해주는 마트인거
보고 겪으면
적어도 애들 부모 입장에선 믿음직해서
그 마트 더 애용할것 같은데용..
대형마트들..너무 당장의 이익만 생각만ㅜㅜ..

77 2017-08-29 18:29:26 1

[새창]

으아ㅜㅠ 전 수타면 부셔먹는거 마니아였는데ㅠㅠ
리뉴얼되던날 눙물이..,

76 2017-08-27 19:19:16 15

둘째보다 첫째가 더 힘들게하네요ㅠㅠ [새창]

첨엔 똥냄새 못 맡았다고... 짜증내셨다길래...
가혹하다했는데
ㅋ..ㅋㅋㅋㅋ.. 380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