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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 19: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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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작성자님의 남친의 어머니보다 남친분의 태도가 더 문제 되는거 같습니다
남친분이 진짜 여자친구분을 아껴줬으면 여자친구 표정이 안좋으면 여자친구분을 위해 본인이 나설겁니다
만약 그 상황이 자기가 나서줄 상황이 아니었어도 최소한 그후에 여자친구가 자기 기분 나빴다고 말해줬을때
타박하지 않고 여자친구분의 화를 풀어주려 노력 했을겁니다 (객관적으로 말하면 아무리 결혼할 사이라도 자기 집안일에 연인이 고생한거거든요)
지금 남친분은 작성자님보다 어머니, 어머니의 시선을 더 아껴준다는 겁니다
결혼을 해도 남친분의 1순위는 작성자님이 아니라 부모님일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