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사태를 보면서 [새창]

밀양이 고향이고 지금도 밀야에 있지만
전혀 옹호하고 왜이런 사태가 터짓나 비난하지 않습니다.
개×이들 내고향 밀양을 아주 그냥..
나뿐놈들은 벌 받아야 함.

1138 2024-06-05 21:31:41 1

아빠가 88년생이라 연세가 많으신데 [새창]

나이가 많은건 아닌데
애가 중딩인건 문제 안됨

1137 2024-05-20 10:21:41 4

낚게 살리기 프로젝트 [새창]

ㅋㅋㅋㅋㅋㅋ 빵터짐. 봄갑이 해로운거 알고 시작하신듯.
고난을 즐기시는

1136 2024-04-20 23:03:44 1

[새창]

옆에서 와이프가 우린 캠핑 언제가나 하고 있네요.
덕분에 우중캠 잘하고 갑니다.

1135 2024-01-14 19:58:00 0

19) 부부관계 할때마다 짐승취급 받다가 자존감 회복한 썰 [새창]

5번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134 2023-12-24 17:15:27 6

갑자기 침묵하는 유부남들 [새창]

아니 저게 안돼?

넵. ㅠㅠ 안됩니다.
술이 절 먹고있을땐.. ㅠㅠ

1133 2023-02-25 11:54:01 22

최근 미국 정치인 수준.jpg [새창]

미국 머라하기 부끄럽다

1132 2023-01-01 07:45:45 3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박재현 근황.jpg [새창]

울딸이 아빠라 한 동갑내기 배우.
잘되었으면 ㅠㅠ

1131 2022-12-19 09:28:04 2

펌) 저 일본 왔어요 [새창]

ㅋㅋㅋㅋㅋ 울집에서 쫌만 가면 있는 사포로네요 ㅋㅋ

1130 2022-11-25 19:35:52 0

"한 방이라도 좋으니... 이 일격을..!!" [새창]

어제 축구의 초고 장면이지요.

1129 2022-11-17 01:17:53 4

‘경찰이 할 줄 알고’ 핼러윈 인파관리 계획 안 세웠다는 용산구청 [새창]

업무상 과실치사네요. 미* 썅*이네.

1128 2022-11-11 14:54:16 2

얼굴 표정 연습하는 누나 [새창]

표정연습이요?? 바뀌는줄 모르겠네요
크나큰게 왔다갓다하는건 잘보이네요

1127 2022-11-09 20:45:00 1

[새창]

11닉값 하시는듯

1126 2022-10-28 07:02:25 1

낚시중 하늘을 멍하니 보고 있었을때 [새창]

그래서 고기 는 잡으셨나요??

1125 2022-08-09 03:12:49 23

실시간 강남의 일류들 [새창]

저분 시점..
기자분이란 글도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