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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07: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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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픈 곳 없으면 콜릭 (영아 산통) 이라고 하면서 잘 달래주라고만 할거에요 ㅠㅠㅠㅠ
저도 맨날 저녁 6시만 되면 아들이 대성통곡을 하다가 기절하든 잤어요 ㅠㅠ
혹시 아픈게 아닐까 해서, 체온을 재도 정상, 병원 두군데에 물어봐도 아픈곳은 없다하고...
30분에서 한시간을 울어재꼈는데, 100일 넘은 요즘은 우는 시간이 짧아지거나 가끔 스킵도 하네요 ㅠㅠ
저희아가는 안거나 유모차에 눕려서 왔다갔다 하면 좀 덜 울고 그랬어요
청소기나 드라이기 소리나 차에 태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하시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