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출근싫다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1-01
방문횟수 : 31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86 2022-11-17 18:01:58 0
돌까지 키우고 나서 해보는 육아용품 추천 [새창]
2022/11/17 12:59:48
우리 아가는 샤워기를 무서워하서 샤워기 걸이는 먼 이야기입니다 ㅠㅠㅠㅠㅠ
열심히 적응시켜야죠 퓨ㅠㅠㅠㅠㅠㅠ
585 2022-11-17 13:10:57 0
돌까지 키우고 나서 해보는 육아용품 추천 [새창]
2022/11/17 12:59:48

벌써 그리운 꼬물이 시절입니다 ㅠㅠㅠㅠ
584 2022-05-05 07:09:21 0
육아일지 (D+95 ~ D+198) [새창]
2022/05/04 15:41:28
고생 많으시네요 ㅠㅠ
저도 아들 먹여 살릴려면 일해야죠
같이 파이팅입니다!
583 2022-05-05 07:08:32 0
육아일지 (D+95 ~ D+198) [새창]
2022/05/04 15:41:28
그러니까요.... 왜 벌써 200일인거죠?
582 2022-05-04 18:54:36 0
육아일지 (D+95 ~ D+198) [새창]
2022/05/04 15:41:28
당연히 처음엔 뱉었습니다 ㅋㅋ ㅠㅠ
굉장히 심각한 표정으로....왜 이딴걸 주냐며 주르륵
581 2022-05-04 15:52:53 1
조리원 퇴소 후 8개월까지의 육아 가감없이 설명 [새창]
2022/04/28 13:41:20
저도 요즘 주변에, 임신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엄마 아빠 둘다 무조건 근육량을 잇빠이 늘려놓으라고 조언합니다.
다른건 다 닥치면 하니까 근력운동을 해라!
육아는 체력이다!!
특히 여성은 더더욱!!!
(저 나름 운동 한다고 했는데 애기 100일 되니까 온몸의 근육이 다 어디로 갔는지….ㅋㅋ큐ㅠㅠㅠ )

그리고, 제 아들이 쪼금 더 귀엽습니다.
579 2022-02-06 06:12:59 0
육아일지: 험난하지 않았던 완모의 길 [새창]
2022/02/03 10:34:42
뭐든 잘먹기만하면 되죠
평소보다 30초만 덜 먹어도 속상한데, 안먹으면 ㅠㅠㅠㅠㅠㅠ 엄마 속 타들어가요 ㅠㅠㅠㅠㅠ
578 2022-02-05 05:31:12 1
육아일지: 험난하지 않았던 완모의 길 [새창]
2022/02/03 10:34:42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
애는 배고프다고 울지, 엄마도 처음이라 모르지 ㅠㅠ
거기다가 친정 엄마가 하루 세번씩 전화해서 젖의 안부는 묻지 ㅠㅠㅠㅠ

대성통곡 한번 하고
맘 편하게 먹고 (안되면 분유 ㄱㄱ)
직수해보고 분유보충 요청하고 하다보니
조금씩 직수 시간이 늘더라고요

애기가 조금씩 크면서 빠는힘도 늘고요 ㅎㅎ ㅠㅠ
(사실 엄마의 귀차니즘이 가장 강력한 동인이었습니다. 조리원에서는 말만하면 분유 나오지만 집에서는 ㅠㅠ)
577 2022-02-04 09:55:05 0
육아일지: 험난하지 않았던 완모의 길 [새창]
2022/02/03 10:34:42
그래도 분유수유하면 술도 먹고 커피도 먹고 자유부인도 가능하고 ㅠㅠㅠㅠ (세상 부럽)

아가 좀더 크면 좀 덜 귀찮아지실 거에요
같이 힘내요
576 2022-02-04 09:54:01 0
육아일지: 험난하지 않았던 완모의 길 [새창]
2022/02/03 10:34:42
하이고 아직 멀었습니다 ㅋㅋ ㅠㅠ
그래도 아가가 잘 따라와줘서 그렇게 많이 힘들진 않아요 ㅎㅎ ㅠㅠ
575 2022-02-04 07:50:03 1
탄생 4주차. 아기가 이유없이 막 웁니다 + 타이니러브 바운서 써보신 분 [새창]
2022/02/04 04:39:14
다른 아픈 곳 없으면 콜릭 (영아 산통) 이라고 하면서 잘 달래주라고만 할거에요 ㅠㅠㅠㅠ
저도 맨날 저녁 6시만 되면 아들이 대성통곡을 하다가 기절하든 잤어요 ㅠㅠ
혹시 아픈게 아닐까 해서, 체온을 재도 정상, 병원 두군데에 물어봐도 아픈곳은 없다하고...
30분에서 한시간을 울어재꼈는데, 100일 넘은 요즘은 우는 시간이 짧아지거나 가끔 스킵도 하네요 ㅠㅠ
저희아가는 안거나 유모차에 눕려서 왔다갔다 하면 좀 덜 울고 그랬어요
청소기나 드라이기 소리나 차에 태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하시더라구요 ㅠㅠㅠㅠㅠ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ㅠㅠㅠㅠㅠ
574 2022-02-03 21:01:15 0
육아일지: 험난하지 않았던 완모의 길 [새창]
2022/02/03 10:34:42
ㅠㅠ 유축하면 양 늘리기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직수를 병행해서 수월했던거 같아요

맞아요, 수유는 아가랑 엄마의 합이 중요하더라구요
어떤거든 아가가 잘먹고 잘크면 되는 거죠~
573 2022-02-03 20:38:38 0
육아일지: 험난하지 않았던 완모의 길 [새창]
2022/02/03 10:34:42
귀차니즘의 승리입니다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72 2022-02-03 20:22:17 0
아기랑 놀아주는 방법 모가 있을까요? [새창]
2022/02/03 18:58:51
우리 아가 같은 경우는 깬지 45분~한시간쯤 되면 졸리다고 찡찡거리고 안재우면 난리납니다...
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아가에게 맞는 적당한 수면시간과 깨는 시간이 있을거에요 ㅋㅋㅋ 너무 재우는게 아닐수도 있어욬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우리 아가는 잠순이라.....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