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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20: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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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개인의 온도차인데요 어떤 경로를 통해 오유에 유입된 유저들인지에 따라 반응하는 지점이 제각각 다른 것 같습니다.
제 경우만 보면, 오유의 다른 게시판은 가본적이 거의 없습니다. 오로지 시게하나 보고 오유에 가입한 케이스입니다.
간혹 경제게나 바둑게 눈팅하는 정도인데요, 베스트나 베오베리스트에 시게글의 지분이 얼마가 되건 다른 게시판 글들 지분이 얼마가 되건 크게 분리해서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다.
걸러보면 되니까요. 가림 기능도 있고요.
특히 제가 상당히 싫어하는 부류의 게시판들도 몇 곳 있는데 그 곳 글들이 베오베에 가건 베스트에 가건 전혀 신경써본적이 없습니다.
개개인이 선택할 여지가 전혀없이 강제로 시게에 노출시키는 환경이 전혀 아니라고 생각했기에 이번 조치는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