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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2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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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을 더이상 응원하진 않고 차차기에도 지지할 의사는 완전 접었습니다만,
황교활 상승세를 저지하고 보수층 지지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며 끌어들인 점은 높히 삽니다. (의도했건 의도하지 않았건 결과적으로 그러네요)
경선에서 ,좌표를 잃고 떠도는 보수지지자들을 안고 마지막으로 산화하리라고 봅니다.
언젠가는 역사가 기록하길 기원합니다. 2017년 봄 탄핵정국에서, 보수지지자들을 완전궤멸시켜버린 모호한 철학적 정치인이 있었다라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