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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20: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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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심정은 이렇습니다.
직권상정해봐야 황교안에서 막힐 수도 있다는 것 잘 압니다. 하지만 말이죠. 지금 국민들 조금 지쳐가고 있거든요. 두 달 넘게 한겨울 내내 촛불 들어왔거든요.
그렇다면 최소한 정치권에서 저정도 리스크는 떠안고 화답해줘야 심기일전 촛불의 동력을 다시금 불태울 힘이 생겼을텐데 하는 아쉬움 큽니다.
지친 국민들의 촛불에만 언제까지 기댈건지.
언제까지 얼마나 더 보여달라(??) 고 하는건지 조금 맥이 풀리긴합니다.
여기까진 그냥 푸념아닌 푸념이었고, 주말이 되면 반사적으로 뛰어 나가야지요.
미친닭년 끌어내릴 때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