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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1 0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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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지역만 유독 더민주에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각종 소소한 불협화음 겪으면서도 전국지지율 40%대는 유지하고 있는 정당이란 것은, 더민주가 무언가 무척 잘하고 있어서라기 보다 ,국민여론이 이제 새눌은 안된다 하는 확고한 흐름을 탄 탓이 커요.
아무렴 더민주가 새눌만 하겠냐 하는 것은 삼척동자라도 이성적인 판단이 가능하지요.
더민주 지지자라서가 아니라 제가 백번 양보해서 생각해보려해도, 더민주가 마치 집권한듯 오만한 태도를 보인 것이 무엇이었나 꼬집어 생각나는 것이 없네요.
TK지역은 냉정하게 대선에서 더민주 후보에게 30%내외만 표를 주셔도 저는 대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대세론과 동떨어진 왜곡된 시각에 너무 오랜세월 노출되어온 지역이라 이제 막 깨어나는 젊은층들의 어깨가 더욱 무거운 곳이지요. 작성자님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언젠간 바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