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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19: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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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와 같은 맥락으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빅이슈가 정치권에 산재하기에 이 문제에 대한 관심이 비교적 적지만, 대선레이스가 시작되고 각 후보별 공약집이 드러나면 검증단계에 들어갈 것입니다.
정치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유권자의 한표 한표입니다. 즉 여론입니다.
이번 유은혜가 발의한 법안에 대하여 저같은 무지랭이는 , 이해집단이 상호충돌하는
사안임에는 분명해 보이는데, 과연 어느 조항 어느 부분이 누구에게 이익이 가고 누구에게 해가되는지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지점이 유은혜의 실수이지요.
임고생을 비롯한 가족여러분의 염려를 생각하면 설득과 소통의 단계를 가벼이 여기고 왠지모르게 다급하게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하지만 대선레이스 시작되면 어쩔 수 없이 후보의 공약이 아닐지라도,이 법안은 여론의 도마위에 오를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분의 입장처럼 교육공무직분들의 입장도 면밀히 드러나겠지요.
이 과정에서 저는 장담컨데 이 법안은 뾰족한 타협점을 찾지 못한 채 파기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