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7
2016-12-13 22:45:22
1
대통령 탄핵 이후에 정치권, 특히 야권에서는 지금 발빠르게 대선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민주당에서는 최근 우산 논쟁이 한창입니다.
발단은 이재명 성남시장인데요. 최근에 "(1등을 제외하고) 박원순, 안희정, 김부겸 모두 한 우산으로 뭉치자"라고 얘기하면서 이게 이른바 반문재인 연대가 아니냐는 논쟁을 촉발했는데, 곧바로 안희정 지사가 "대의명분이 없는 상업적 거래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거절을 했습니다.
[앵커]
뭉치자 해서 다 뭉칠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기자]
그렇습니다. 그랬더니 이 시장이 곧바로 아니, 문 전 대표로 해서 팀플레이를 하자는 건데 이런 식으로 오해를 하는 건 어안이 벙벙하다라고 맞대응을 하면서 논란이 커져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