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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7 21: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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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지역주의가 무너지는 긍정적/부정적 이중적인 마중물역할을 하고 있는 호남지역입니다.
지난 총선결과가 보여줬듯, 호남의 더민주 몰빵은 더이상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탄핵정국에 들어서면서 국민의당 박지원패거리가 팍스새누리스러운 언행을 보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호남지역에서 국민의당 지지율은 아직 건재합니다.
특정지역을 비하할 일도 비난할 일도 아닙니다. 그 지역의 갈증을 해소하기에 더민주보다 국민의당이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아직 많은 탓일겁니다.
세대간의 시각차가 큰 이유중 하나 맞다고 보고요, 이는 다가오는 대선에서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후보가 등장할 경우 큰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지역 한 번 갈 때 호남지역도 한 번 방문하고, 다른 지역 두 번 갈 때 호남지역도 두 번 방문하면 됩니다.
더민주가 선명하게 야권대오의 선두에 서면 호남지역이건 어느 지역이건 젊은층을 위시한 40-50의 표심 충분히 흡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정지역에 러브콜을 보내기보다, 말씀하신대로 젊은층의 투표율을 드라마틱하게 상승시키는 캠페인위주로 공략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