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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8 22: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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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생각해본적 있습니다.
대권레이스 서포터들중 주인공이 되고 싶은 손혜원입장에서 , 삶의 궤적이 드라마틱한데다 문재인 손잡고 들어온 양향자에게 주인공자리 빼앗길 수도 있겠다 하는 위기감을 느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정치인으로 조금 위험한 사고방식이긴 합니다. 경쟁사와 무한경쟁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사업체을 운영하던 이익단체 오너의 마인드가 어느정도 투영되어 있구나 싶기도 합니다.
이번 해프닝이 손의원의 정치적 식견과 포용력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