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2
2016-04-26 23:23:13
0
김종인을 누가 치자고 합니까.
저는 내년 더민주 대선후보경선을 민주적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선출된 그 누구라도 지지할 것입니다.
그 것이 문재인이어도 좋고 아니어도 좋습니다.
당원들의 선택을 받은 인물이라면 누구라도 수용해야지요.
문재인을 밀어준다고 가정해도, 오늘 위안부합의 조속한 이행바란다는 김종인없어도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김종인이 현재 더민주 내에서 문재인을 가장 강하고 저렴한 막말로 씹어대는 인물임은 부정 못하실겁니다. 정청래 막말은 애교수준이더군요.
왜 저런 새누리스러운 인물이 평당원으로 돌아간다고 하여 문재인이 곤란을 겪으리라 보십니까.
김종인은 어느 순간부터 더민주 대권가도에 도움이 되기위한 포지션은 버리고 자기 자신을 위한 포지셔닝을 선택했습니다.
김종인 평당원으로 돌아가 대선까지 경제민주화관련 공약들만 알토란같이 토해낸다면 그를 더민주 당원으로 인정하겠습니다.
지금도 입만 열면 '이 당', '이따위 당' 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애당심이 제로인데 어찌 문재인에게 필요한 인물이라도 생각하시는지 이해하기가 어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