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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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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6-07-13 20:21:11 1
저 앨범나왔어요!! [새창]
2016/07/13 14:59:49
축하드립니다.!! 혹시 벅스에서는 스트리밍 불가할까요? ㅠㅠ
21 2016-07-13 20:19:22 1
지금 출산하러왔어요 [새창]
2016/07/13 20:06:21
축하드립니다! 아내와 산모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ㅎㅎ
20 2016-07-13 20:17: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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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연기합니다. 장시간 관계를 하면 그 질이 감싸주는 느낌에 대한 역치가 올라가서인지 안느껴질때가 있거든요. ㅎㅎ
19 2016-07-13 20:14:48 0
아끼면서 사는게 지긋지긋합니다. [새창]
2016/07/12 13:39:57
@오유용 고맙습니다. 피와 살이 되는 조언이네요. 지금보다 더 열심히 운동해야 겠습니다. ㅎㅎ
18 2016-07-13 20:08: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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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27인데 연상녀 인것 같은 분에게 어떻게든 만나서 식사나 차라도 마시면서 대화 나눠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 대학원 생이고 그 분은 한 카페의 점장님이신데도 불구하고, 제가 자꾸 문자하고 그러네요. ㅎㅎ. 다 이게 사람 바이 사람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전 지금 연락하고 있는 이 분. 처음에 보자마자 '정말 고급스럽다.' 라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ㅎㅎ
17 2016-07-13 00:58:19 1
아끼면서 사는게 지긋지긋합니다. [새창]
2016/07/12 13:39:57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건강 생각해 주시는 것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얼마 가입되지 않은 사람에게 아낌없이 솔직하게 조언해 주신 것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 건강은 전혀 문제 없습니다. 헤헤. 오히려 건강해서 탈이죠. 몸도 좋은 편입니다 . XDD
2. 고정적인 수입원을 먼저 찾겠습니다. 그 후에 다시 질문 드리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3. 워낙 고민과 걱정을 많이 하는 성격인지라, 안달이나고 급했던 것 같습니다. 댓글 하나하나 읽으면서 다시 인생 플랜을 다잡겠습니다.
흐지부지 했던 것들 다시 잡을께요! 고맙습니다. :)
16 2016-07-12 16:14: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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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윗분들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14 2016-07-12 15:12:46 0
아끼면서 사는게 지긋지긋합니다. [새창]
2016/07/12 13:39:57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문장. 고맙습니다. ㅎㅎ
13 2016-07-12 15:12:07 0
아끼면서 사는게 지긋지긋합니다. [새창]
2016/07/12 13:39:57
아닙니다. 말씀해 주신 것이 정말 피가되고 살이 되죠. 고맙습니다 정말 ㅠㅠ
12 2016-07-12 14:36: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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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세요. 이곳에 자세하게 털어놔 보십시오. 속 시원하게. 나눠야 그 짐이 조금이라도 덜어지지요. 여기 계신 분들은 짊어주시리라 생각합니다.
11 2016-07-12 14:34:41 0
섹시한 토르비욘 엉덩이 [새창]
2016/07/12 14:33: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캐 좁아.. ㅋㅋㅋㅋ
10 2016-07-12 14:33:42 0
아끼면서 사는게 지긋지긋합니다. [새창]
2016/07/12 13:39:57
그렇군요. 종잣돈을 만드는건 나름의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이겠쬬?
9 2016-07-12 14:21:06 0
아끼면서 사는게 지긋지긋합니다. [새창]
2016/07/12 13:39:57
역시 소수일 뿐일까요?? ㅠㅠ.. 어떻게 위로 올라가는 방법 없겠습니까. 순전히 금전적인 면에서의 계층을 여쭤보는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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