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면서 사는게 지긋지긋합니다. [새창]

그럼 꾸준히 돈 벌어 모으는 방법뿐이 없겠네요... 그렇다면 '그래 이정도는 리스크로 다 잃어도 괜찮다' 싶은 선이 얼마정도 될까요? 초보가 무언가에 투자할 수 있는 미니멈 머니 말이죠. 물론 굉장히 광범위하게 질문드리는 것이겠지만..

7 2016-07-12 00:59:30 0

오유여징어의 데일리룩입니다 ^♡^ [새창]

눈 정화 감사합니다. XD

6 2016-07-12 00:58:15 1

술게시판 아이콘을 못찾겠어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무세요 언능 ㅋㅋㅋ

5 2016-07-12 00:57:11 0

아저씨 뒤에 누가 와욤~ 데헷~ [새창]

완전 사이다~~!!! ㅋㅋㅋㅋ

4 2016-07-12 00:40:53 0

여러분들은 술마시지마세뇨 [새창]

괜..... 찮으세요? ㅋㅋㅋㅋ

3 2016-07-11 12:37:12 0

[새창]

왜..... 왜 아이 때문에 그런 분하고 재결합을 하신건가요.. 궁금합니다... ㅠ 제가 여자였다면 두번 다시 돌아보지 않고 혼자서라도 애들 키울 것 같은데 말이죠.. ㅠㅠ

2 2016-07-11 12:31:44 1

관계가 만족치 못할 때 어쩌시나요? [새창]

27살인 저는.... 어떻게 옆에 와이프가 있는데 가만히 있을 수 있을까란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런 이야기 볼때마다.. ㅠㅠ

1 2016-07-11 11:36:00 0

발기찬 월욜 [새창]

일하는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