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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9 04: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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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곡 정말정말 좋아합니다. 남자키로 낮춰서 노래방에서 불러보지만, 특유의 맛을 못 내는 제가 미워질뿐이더군요. ㅠㅠ
헤어진 여자에게 불러주면 좋은 곡이라는 글을 어디선가 읽었는데, 가사를 음미해보면 정말... 위로아닌 위로가 될 것도 같더라구요. ^^;;
최근이래봐야 2~3년 전이지만, 지금은 폐지된 '라라라'에 나오셔서 부르셨을때도 감동이었어요.
이전같지는 않으셨지만, 그래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전파상으로 수신받아 tv로 보는거지만, 밴드는 라이브로 된거 맞으니까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해지더라구요.
아무튼, 이 새벽에 잘듣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