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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1 23: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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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에는 '이등병의 편지'
30즈음에는 '서른즈음에'
늙어서는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나꼼수들을때는 '타는 목마름으로'
지난 사랑을 떠올릴땐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마음에 사랑이 찾아올땐 '너에게'
짝사랑할땐 '사랑이라는 이유로', '말하지 못한 내사랑'
그녀를 울렸을땐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이별을 감지할땐 '사랑했지만',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쓸쓸히 거리를 걸을땐 '거리에서'
가을엔 문득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더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