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게임시간 제한하고 컴퓨터 박살내겠다고 협박한 아내 [새창]

어이쿠. 제한해야겠네 ...

316 2024-04-11 22:08:34 4

드디어 나온 유재석 논란 [새창]

특급 알바로 변신 가능한데요 ㅋ

315 2024-04-11 22:05:33 0

소련군의 개쩌는 보급품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3 2024-04-10 18:49:44 0

개표 실시간 댓글 [새창]

입금이 이제 안 되겠죠 ㅋㅋㅋ

312 2024-04-10 10:54:00 0

쌍수연기 [새창]

님 나가기 1달 전에 먼저 나갈 거 같은데요 ㅎㅎㅎ

311 2024-04-10 00:55:02 1

시간 안 지키면 태백산맥에 버리고 가는 산악회 [새창]

30~35년 전에도 비슷한 거 있어서 부모님이 다니셨어요.
작은 신문지 같은 거 몇장 갖고 돌아오셔서 다음주 어디 갈까 의논하시고 다니셨는데 아직 있네요 ㅎㅎㅎ

310 2024-04-09 18:17:17 0

4/7일 KBO 역사상 최초기록 달성 [새창]

ㅋㅋㅋㅋㅋㅋ

309 2024-04-08 21:47:28 5

성취감 없는 회사 어때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랭크 ㅋㅋㅋㅋㅋㅋ

308 2024-04-07 11:42:44 2

남사친이 나더러 여친인 척 해 달래 [새창]

풋풋하네요 ㅎㅎㅎ

307 2024-04-07 10:55:44 2

그냥 아재 개그 몆개.... [새창]

키키키키키키킼

306 2024-04-06 10:45:44 0

選挙時に玉ねぎはできませんか？ [새창]

선거시간에 다마네기는 안 됩니까. 맞나요 ㅋㅋㅋㅋㅋ

305 2024-04-05 23:53:46 7

예전에 가족 다같이 퇴폐노래방 갔었음 [새창]

약간 비슷한 일 있었는데 ㅎ
한 건물에 노래방이 몇 층씩 있더라고요.
간판도 다양하게 달고 사장님이 부자네~ 하고
그 중 제일 아래칸에 갔는데
깍두기들이 일렬로 딱!

여자 셋이서 띠용 하고 있는데
험상궂은 얼굴에 점잖은 말투로 4층 가시면 됩니다. 하고 엘베 눌러주셨음.
올라가니까 흔히 보던 중년 아저씨가 어서 오세요~ 하셔서 신나게 놀고 왔던 기억이 있네요.

304 2024-04-03 21:59:14 0

[새창]

저는 패밀리링크로 아이 핸드폰을 제어해서요.
자기 전에 게임 유투브 동영상 다 잠가두고
다음날 하루 일과 끝내고 확인 받고나서 원하는 거 풀어줘요.
그래서 애들이 최대한 빨리 끝내려고 빠릿하게 움직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