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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오소리9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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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2018-10-03 04:13:42 0
국민연금공단) 알아두면 쓸모 있는 국민연금 지식 [새창]
2018/10/02 21:05:46
메모는 과학!
죽으면 못받는게 국민연금 뿐인줄 아십니까? 월급도 못받아요~ ㅋ
밥도 못먹고~ 오렌지도 못먹어요~
960 2018-10-03 03:33:39 14
닉언죄) 콧수염자게이님 세가지만 답변드리고 가겠습니다 [새창]
2018/10/03 02:29:39
시게 분리 전이 그리운건 저도 이해합니다만
전 오히려 시게 분리 후 알바 유입은 훨씬 어려워졌다고 생각합니다.
베오베에도 안올라가니까
일부러 찾아오지 않는 한 시사게시판은 전체 오유저보다는 소수만 보는 게시판이 되었어요.
여기에 일부러 돈을 풀어 알바를 잠입시키기엔 너무 파이가 작아요.
그래서 트위터나 네이버에 댓글 알바를 푸는거죠. 공유가 쉽거나, 보는 사람이 많아서 여론인양 노출하기 쉬우니까요.
시야를 크게 보시면 금세 이해하실건데.. 안타깝네요.
의견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과 옳고 그름을 가리는 것은... 사람인지라 늘 쉽지 않습니다.
959 2018-10-03 03:12:44 11
오늘은 황교익이네요. [새창]
2018/10/03 01:42:14
그때그때 이슈가 되는 꺼리로
핫한게 시사게시판이니까요.
어떻게 매일매일 친일파와 일본을 까고,
어떻게 날마다 자유당만 까나요?
그게 더 비정상 아닌가요?

문프 대선 출마 이후 지금까지
시사게의 큰 흐름은
반이재명으로 읽으시면 됩니다.
그 큰 줄기에서 크게 벗어난 적이 없어요.

왜 뜨거운지는
그 분 페북이나 한번 보고 오시죠.
질문은 황교익에게 하셔야 맞습니다.
왜 요즘 이슈거리를 이렇게 많이 만드시냐고
그분께 물어보세요.
문재인 지지자라고 말하는 사람의
언행이 그 정도라니.....
오히려 지지자니까 분노하는게 당연하죠.
꼭 읍지사처럼 문프 얼굴에 먹칠
제대로 하는 작전세력 같아요.
958 2018-10-03 01:41:06 23
문파들은 정상적인 사람들은 안건드린다. 이상한 사람들이 자폭할 뿐. [새창]
2018/10/03 01:13:06
어려운 시절 함께 버텨왔다고 무슨 말, 어떤 행동을 하던 무조건 편들어주는건 학연, 지연, 종교연 등등 지금껏 적폐정부에서 지겹게 봤던 <친목질>에 지나지 않습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삼성 알바라고, 작전세력이라고 하는 분께 가셔서 지금 그 얘기를 해주세요.
957 2018-10-02 21:19:30 4
국민연금공단) 알아두면 쓸모 있는 국민연금 지식 [새창]
2018/10/02 21:05:46
오호~
연기신청시 금리가 7.2%라니...
시중 금리가 몇 인데... 많이 높네요
956 2018-10-02 21:08:09 6
털레반들아 황교만은 버려.. [새창]
2018/10/02 19:35:51
상냥한 작성자님
딴지에 대한 애정이 많이 담긴 충고네요
전 걍~ 피카추랑 놀래요
955 2018-10-02 20:53:27 15
황교익 웃기셔 [새창]
2018/10/02 20:25:06
방송 후 전문가 지적

953 2018-10-02 20:50:12 5
황교익 웃기셔 [새창]
2018/10/02 20:25:06
/1 궁금하신 분을 위하여...

952 2018-10-02 20:45:37 14
문프가 또 해내십니다. 미 개성공단ㆍ금강산 관광 제재 면제검토 [새창]
2018/10/02 20:30:56
단계적 비핵화와 상응하는
단계적 제재 완화의 가장 좋은 표본인것
같네요
남북한은 실리도 챙기며 북에게 더 높은 단계의 비핵화를 요구할 수 있는 명분까지!
꼭 실현되면 좋겠습니다.
청천벽력같은 폐쇄로 하루아침에 주저앉았던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도 다시 힘내서
일어서길 응원합니다.
951 2018-10-02 20:06:47 23
뻘) 드뎌 성질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2018/10/02 19:46:42
기레기한테만 팩트체크를 요구하는
아전인수는 도대체 무슨 배짱인지.. ㅉㅉㅉ
본인부터 방송에서 내뱉는 말,
SNS에 싸지르는 글들 다 팩트체크 하십시오
950 2018-10-02 19:32:15 6
당원들의 말에 경청하시는 표창원 의원 [새창]
2018/10/02 18:00:05
/1 정말... 장관자리 하나 추천했으면 좋겠어요. 그 청문회는 반드시 공중파 3사 생중계 해야 하구요.
949 2018-10-02 19:29:06 4
[새창]
커뮤니티마다 도배가 되고 있고
실검에도 1위 찍던데 그분
소원 성취하셨을듯 합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그렇게 많이 입에
올린다면 그만큼 이슈에 공감하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니
작성자 분은 그 이유를 모르시겠거든
뉴스 한 번 찾아보시던가요
설마~ 삼성이 정치인도 아니고
일개 맛평론가에게
이 많은 작전들어갔을거라고 믿는건
아니길 빕니다.
948 2018-10-01 13:12:57 8
졸장부엉이 드디어 입열다 [새창]
2018/10/01 11:53:32
추미애는 그래도 당대표 시절 화끈하게 가장 먼저 마이크 잡았었죠. 기무사 쿠데타모의도 먼저 터뜨리고...
그 덕에 구설에도 오르내렸지만 저런 사안에 적어도 입다물고 있진 않았어요.
잘못한건 까고 잘한건 인정~
947 2018-10-01 12:55:57 8
오늘자 성남 찢 후계자 근황(트윗) [새창]
2018/10/01 12:23:00
썅유~! 덕분에 오렌지 메모 추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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