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정직한 울 마눌님 ㅋㅋㅋ [새창]

노림수 ㅋㅋㅋㅋ
작성자 순수햏

4564 2017-06-03 13:06:49 0

딩거 포탑의 평타(레이져 말고)는 공격력과 관련이 있나요 아님 마법력? [새창]

추천수에 비례함

4563 2017-05-25 15:22:06 0

투피스 입었어용! [새창]

1.신고있는 구두를 높이 드세요.

4562 2017-05-24 21:36:59 5

이시영 근황 .jpg [새창]

견인체 조절은 한 반년이나 1년은 매일 연습해야 마음대로 움직여져요 ㅋㅋ

4561 2017-05-24 20:07:57 7

군대 경험담 [새창]

내가 병장때 불침번3번초를 섰어
불침번 근무판 수정하고 어슬렁거리다
인원점검하러 신병 생활관엘 갔는데
뚝배기 하나가 비는거야
관물대를 보니 전입온지 2주된
고문관 신병인거지 하 이거 어디간거지
설마 탈영은 아니겠지 하고 있는데

화장실에 간거 아닐까해서 갔지.
발소리 죽여가며 몇사로인지 소리로
확인하고 진짜 조용하게 전등을 껏어

그리고 대대자살괴담 ㅋㅋ 사실 이거도 선임들이 놀려먹으려고 만든게 대부분인데
소변기 센서만 켜지게 천천히 화장실을 배회했지 그리고 고문관이 싸고 있을거라 짐작되는 사로 앞에서 딱 멈춰섰어 ㅋㅋ
당황하는게 느껴지더라고 ㅋㅋ
그리고 난 재빨리 나와서 근무위치로 갔지
근데 이 고문관놈이 등뒤에 간부연구실에서 나오더라고? 초코파이 입에 묻혀가면서? ㅎ 그래서 막 한소리하고 있는데
화장실에서 당직사령 서던 중대장이 새하얗게 질려서 와가지곤 중대장실로 급하게 들어가더라고.. 다음날부터 그렇게 중대에 괴담이 퍼졌고 난 전역을 했지..

4560 2017-05-22 07:43:25 6/14

[새창]

고등학생때부턴 연애도 시작하고 할때라 남자애들도 일베하면 인기도 없어지고 그래서 자연도태 되는거 같던데

4559 2017-05-22 07:41:21 8/11

[새창]

정부가 개입하면 그건 공권력에 의한 자유의사 탄압 통제가 맞습니다. 사회 스스로 자정시키는게 옳은거 같은데요. 페미니즘도 안고가는 문통인데 일베만 때리는건 그냥 다른사유 때문일듯 정치공작이나 범죄모의 등등

4558 2017-05-22 07:37:38 10/20

[새창]

어떤 커뮤니티 사이트를 한다고해서 위법이 된다라.. 그 설립목적 자체가 위법한 단체가 아닌 이상 (조직폭력 테러 국가전복 자살 살인 범죄행위 모의) 접속했다고 처벌이 가능할까 싶네요. 사이트가 음란물 폭력물등을 제재하지 않아서 접속시 아무 제약 없이 노출되서 아이들에게 유해하다 그래서 폐쇄나 벌금을 때릴 순 있을듯. 반대로 오유한다고 사회에서 낙인찍히고 매장 당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일베에 대한 혐오감 때문에 대단히 고압적이고 강경대책을 말씀하시는데 역지사지로 생각도 해보셔야함. 그리고 미성년자들이니까 계도가 필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고등학생만 되어도 잘 없을거 같은데 그리고 여자애들도 자라면서 일베는 거르고 시작하겠죠. 그럼 자연스레 생존경쟁에서 도태됨

4557 2017-05-22 07:23:38 3

해외 나가서 한국인인게 가장 쪽팔릴 때 [새창]

중국인 관광객 : 시끌시끌 왁자지껄
(돈많은 사람이 선봉장)
한국인 관광객 : 깔깔깔 흐엏흐헣헣
(염치없는 사람이 선봉장)

관광도 중국인들은 지들 관광사나 중국인 현지 인프라에서 다 해쳐먹어서 외국에 떨어지는건 극히 일부. 여행와도 딱히 이득이 없음. 한국인들은 단체 받으면 적자안나면 다행ㅋ

4556 2017-05-21 10:52:29 0

<옥자> 아역 안서현 인터뷰도중 헐리웃배우들 표정.gif [새창]

릴리 콜린스나온 영화 제목이 기억 안나네요 ㅋㅋ 그 휠체어타는 부자남자 간호하는 내용이였는데 눈썹이나 표정연기가 압권인 배우가 아닐까 싶어요 ㅎㅎ

4555 2017-05-20 10:42:30 0

공병부대 대형차량 운전병은 무엇을 하나요? [새창]

군용덤프 작업파견 공사정도가 아닐까싶네요

4554 2017-05-20 01:29:19 4/19

일본에서 난리 난 남성 인권 유린사건 [새창]

성상품화와 여성인권은 관계 없어요.
미국도 성상품화가 남여 관계없이 발달되어 있잖아요. 일본이 여성인권이 낮다는건 편견인듯.

4553 2017-05-15 21:17:41 2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판결 나왔네요 [새창]

즉 국가가 개인에게 강제로 전쟁에 참여시키는건 위법하다는게 아닐까 싶네요.
죽어도 싫다는데 시키는건 폭력적이고
지금 현역들은 아주 조금이지만 자발적 의사가 있다고 ㅡ 생각하는거 같네요. 뭐 그래봤자 사회제도적 압박으로 입대시키는격이지만요. 지금까지는 병역제도가 문제가 있지만 고치기 어려운 부분이였지만 헌법재판소나 법원도 항상 법이 옳은건 아니다. 시대에 따라 정의는 변한다. 라는걸 차츰 알아가나봄

4552 2017-05-15 21:13:57 1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판결 나왔네요 [새창]

사회계약론을 보면, 노예제도와 전쟁 그리고 생사여탈권에 대해서 나옵니다. 복잡하죠. 전쟁에서 승리하더라도 노예제도가 사회계약에 위배되는 사유는 정복자라고 해서 개인의 생사여탈권을 가질 권리가 없고, 따라서 개인의 생명권은 사유화 될 수 없다. 입니다 계약론에 따르면 시민은 자신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으로 전쟁에 참가하는 거구요. 현 사병제도를 보면 자발적인 참여도 아니고, 생존권을 되려 위협 받고, 개인의 생명도 소모품으로 취급 받고 있는 실태지요.

4551 2017-05-15 21:09:23 2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판결 나왔네요 [새창]

안식일이나 이런 특정종교단체 교리중
집총거부가 있습니다. 굳이 이런 종교적 이유가 아니더라도 총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죠. 싫은데 강제로 시키는게 현 징집제도의 본질이고요. 이건 유무형적인 폭력이기도 한데 그 주체가 국가라서 넘어가는겁니다. 국방부는 현역사병이 부족해서 대체복무제도 마련이 어렵다는 입장이고 여성징병으로 현역자원을 늘리면 남여 관계없이 다양한 대체복무제도 마련이 쉬워질텐데 아쉽죠 여성징병을 원하는건 십대 이십대 남성들이 대부분인데 발언권이 약하니까요. 고로 양심적 병역거부뿐 아니라 차별금지를 위한 병역거부, 이민 망명도 나올 수 있다 생각합니다. 애초에 남성만 징집한다는거 자체가 차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