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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02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운대3대대
추천 : 2/28
조회수 : 727회
댓글수 : 49개
등록시간 : 2017/12/15 20:44:55
히틀러가 있었다.
패배주의에 찌든 독일국민에게 증오의 대상을
던져주었고 자신을 우상화 했다.
광기였다. 나치 사이에 자정의 시도가 없었을까?
많았다. 하지만 묵살했다.
대중의 광기는 그 세력의 몰락을 가져온다.
잊지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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