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표를 찍고 고의적으로 비공감/공감 습격이 URL 데이터들 분석한 결과 아니라고 나왔고,
아직 그 외 다른 추측 방향들이 몇가지 있지만 운영자님의 다음 공지가 나올 때까지는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하지 않았을까?'라는 추측은 해도 단정까지는 짓지 않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과열되어 있는 게시판 분위기에 약간 우려가 되네요.
지금 제일 힘들게 열일하시는 영자님이 참 안타깝기도하고... 계속해서 날이 서 있는 분위기의 게시판 흐름에 괜시리 흐물흐물해지는 기분입니다.
곧 오는 월요일 잘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