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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029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운대3대대
추천 : 6/34
조회수 : 1192회
댓글수 : 40개
등록시간 : 2017/12/15 23:36:41
저는 이익에 민감합니다.
소위 적폐라는 곳의 정책이 저의 입맛에 좋았지만
그들이 저지른 부정과 부패가 나라를 좀먹는다고
생각했고 그러한 것들이 장기적으로
저에게 손해라 생각되었기 때문에 그들을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 인물이 문재인 대통령이기에
지지했습니다.
그러나 공약중 페미관련 공약은
저의 신념과 반대 되었고
더이상 뽑을 사람이 없어서 무효표를 던졌습니다.
홧김에 던진부분이 더 컸다고 생각됩니다.
예전만 못하지만 문재인후보를 지지합니다.
인간 문재인을 존경합니다.
대통령 문재인은 큰 바탕에선 지지합니다만
미시적으로 정책에대하여 반대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정치는 자신의 이익에 유동할수 있다고 봅니다.
정당정치의 기능이라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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