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안읽어도 무방함)여시사태 보고있기가 지치네요 정말
게시물ID : freeboard_821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유비행
추천 : 1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1 08:05:46
먼저 이 글은 오유 전체 의견과는 상관없는 개인적 한탄에 지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래요 캡쳐가 악의적이라고 칩시다. 
그래서 카페의 전면개방을 요구하는거 아닙니까 뭐 물론 안 들어주셔도 무방합니다만 카페회원이 아닌 제가 접할수 없어 여시내부에서 유출되는 짤방으로 판단할수 밖에 없습니다. 

악의적인 편집이든 아니든 여시가 오유의 피드백을 제대로 받지않고 여시 내부에서 '일부(라고 주장하시던대로 적어봤습니다)' 회원들끼리 오유에 대한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리려고 하는등 작당모의 한것은 분명한사실인데 이것마저 모르쇠 하시는거 보고, 또 그 겉과속이 다른 이중적인 행태와 그 폐쇄적인 공간에서 우리는 잘못한게 없는데 왜그래 ㅠㅠ 같은 태도를 보며 점점 지쳐가네요 

오유에서 멍석까지 깔아주고 피드백해보자고 해도 한두명의 개인회원이 나와서 어줍잖은 실드와 신세한탄하는거 보고 마치 오유회원분들이 벽에다 대고 소리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시를 나와서 조금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봐주세요 정말 모든게 오해같으세요?

처음은 오해였다고 해도 여시 운영진의 계속되는 조작 해명문으로 오유 회원분들의 여시에 대한 신뢰도는 이미 바닥을 칠대로 친 상태입니다.... 아마 이 일이 어찌어찌끝난다해도 여시와 오유의 사이는 이전과 같진 않겠죠
 
물론 오유에서 모든 일을 잘한건 아닙니다. 
하지만 대화도 단절시키고 우리는 잘못한게 없다 오유에서 사과하라라는 태도를 계속해서 취하신다면 그렇게  주력을 기울이시는 이미지 개선은 포기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뭐 지금까지 하시던 언행으로 봐서는... 이런 호소문이 통할것 같진 않습니다만... 여시회원들 태도 보고 화는 나는데 대화는 안되고 점점 지쳐서 혼자 주저리 횡설수설 적어봤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