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 다 중간쯤부터 봐서 일부러 결말 안 보고 껐네요
둘 다 보고싶었던 작품이었는데 벌써 TV에서 할 만큼 오래되버린 영화....
그동안 안 보고 뭐했지.......ㄷㄷㄷㄷㄷㄷ
사는게 바쁘다보니 영화 볼 시간이 없네요.
그리고 90년대 나온 영화만큼 재미있는 영화도 드물다고 생각되어
90년대 영화 위주로 다시보기 진행중이구요.
점점 옛날을 그리워하는 진짜 아재가 되어가나 봅니다
(나이는 아직 젊은데 ㄷㄷㄷㄷ)
이상 게시글2개 제한 풀려 기쁜 나머지 혼자 뻘글 써봤네요.
편안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