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빡쳐서 쓰는 글이라 앞뒤 안맞을 수 있습니다. 하아....
비공감 일단 대기타고 글 씁니다. 속이 안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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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님이 우리의 '바보'님이지
여시씨들한테도 '바보'예요? 왜 우리 운영자님 걸고넘어져요 자꾸 빡치게
운영자님 안그래도 힘드셔요
여시씨들이 뭔데 우리 운영자님, 우리 바보님 건드는데요 개빡치게.
그래요. 성폭행 당한거 정말 슬픈일이에요. 화나는 일이고. 같은 오유 유저라는 게 정말 창피하고 짜증납니다.
여시씨에게 미안한 감정도 듭니다 정말로.
근데 우리 운영자님 하루에도 몇 백 통의 메일을 받으셔요. 우리 바보님 한가한 사람아닙니다.
그 가해자 찾는거? 우리 오징어들 능력있어서 금방 찾아냅니다. 찾아내서 고소빵 먹일 수 있어요.
그리고 솔직히 그 글보면서 든 생각은 시간이 얼마나 지났고, 증거자료 다 있으면서 지금까지 뭐했어요?
지인이라며요. 우리 좋은 일 하게 해주고 싶으셨나봐요.
아무쪼록 가해자 꼭 잡아 족쳐서 일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피해자 분. 당신은 잘못한 거 없어요. 그 새끼가 씨발새끼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