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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밀, 손놈이 질려서 만들어본 용전사덱을 소개합니당
게시물ID : hstone_153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onFisher
추천 : 0
조회수 : 213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3 10: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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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투가 두장이라 필드를 역전시키기가 상당히 수월합니다. 거흑, 기법상대로도 잘돌아가요!
(난투 화산비룡 콤보에 중독되어 있었다가 화산비룡은 한장 뺐다는 후문..)

방밀과 손놈에서 탈피하는 입장에서 방밀, 마격을 과감히 빼고 하수인 위주로 채워넣었습니다.
대개 방어도를 최대한 쌓으면서 필드 싸움을 굳히는 쪽으로 게임이 진행돼요.

드로우카드가 전투격노 두장, 하늘빛비룡, 격돌, 방막 두장으로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드로우 뽕맛으로 막 뽑다가 자멸하는 걸 막기 위해서 크로마구스(..)와 보조타석 타우릿산이 들어가 있습니다.
코스트 감소가 되면 크로마구스가 필드에 있는 상태에서 드로우를 해서 두배 뻥튀기를 시전 할 수 있으니까요 허헣

깨알 꿀인게, 용의 알은 1코 토큰메이커라 상대가 침묵 걸기에도 애매하고, 잡자니 토큰이 생겨버립니다.
단검 투척사가 필드에 나와있을때 저지력을 발휘하기도 하구요, 
랜덤타깃에 데미지를 주는 마법사라던지, 마법사라던지..(..)의 주문활용을 까다롭게 만들기도 합니다.
잔혹한 감독관과도 연계가 좋고, 잔감은 방어구 제작자, 복수와도 연계가 관찮습니다.(복수는 한장뿐이지만..)

지금 보완해야할 사항은 도발하수인, 도발부여가 둘다 없어서 특히 사냥꾼에게 명치가 잘 뚫린다는 데 있습니다.
기름도적은 아직 안만나봤고, 드루이드는 자군야포 뜨기전에 마무리가 돼서 우위인지 아닌지 잘 모으겠네요.
냥꾼은 힘듬, 나머지는 핸드 운에 따라 비교상성 우위 +_5? 일반전에서 실험중인데 아직 랭겜에 가져갈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이만 소개를 마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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