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같은 일이 벌어졌음에도 즉각적으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던 이유 ?
공감이 가는 상황이었는지 어쨌는지는 메일의 내용을 모르니 어쩔수없지만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약자의 문제 ?
지금 그 여시 회원의 어떤 부분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약자의 문제인건지
도움을 드리려고 했으나 굳이 도움을 바라지도 않는다?
그런 문제에 대해서 도움을 바라지 않는다고 가만히 손을 놓고 있어야 하나요 ?
해당 메일과 관련 자료를 기초로 해서 오히려 적극적으로 상황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자료를 공개하거나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문제를 통해 오유라는 커뮤니티에 엄청난
문제를 씌웠는데 아무 일도 하지 말아주세요 했다고 가만히 있을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