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다음주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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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52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G0416

추천 : 0
조회수 : 2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4 00:43:37

NS윤지 - 전 와이프, 혹은 현 와이프. 콩이 박재즈랑 바람나서 도망가는걸 알고 있었음.

민혁 - 기술자 포지션. 현재까지는 알 수 없음.

콩 - 캐리어의 침에 찔려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됨.

장동민 - 뒤늦게 온 것이 복선 포인트. 아직까지 남아있는 고 선장과의 관계점이 재정립 될듯.

하니 & 박재즈 - 아무래도 용의선상에서 빠질듯. 이번주에 관계정립등을 다 쓴거 같음.

개인적으로 다음주는 NS윤지 or 장동민의 살인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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