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재주가 없어서 유동으로 눈팅을 주로 하는 사람입니다.

사서질도 디씨질도 유동으로 합니다만 최근 여시사건 경과 보던 도중에, 조금 전에 잠깐 올라왔던 바보님 글을 잠깐 보고 가입을 결정했습니다.

사이트 가입이 무슨 대수냐,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한테는 대수입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유저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시는 운영자님의 조금 전 글을 보고 가입을 결정하게 되었네요.

오유분들께 응원도 많이 들으시고, 가끔은 볼멘소리도 들으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욕 먹을때도 있는거지 ㄷㄷㄷㄷ너무 상심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