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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남자 네 명이서 힐링한답시고 동물원 갔었습니다.
게시물ID : animal_1262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스테
추천 : 5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5/14 01:07:37
결과는 힐링은 커녕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

서울대공원이 새삼 넓다는거, 다이어트 해야된다는거, 왜 이러고 사는지 모르겠다는거 등등 많은걸 느끼고 왔네요.

동물들이 생각보다 많이 멀고 힘들어서 점점 사진을 안 찍게됬네요 ㅠ_ㅠ


그냥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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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서 팬더가 단연 최고의 귀여움을 자랑하는데, 사진찍는 사람 입장에선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활발하게 움직입니다.

인기는 호랑이와 투탑이더라구요 ㅎㅎ 

팬더는 곰사가 공사.... 여서 못봤습니다.



출처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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