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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610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랫나루
추천 : 1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0 19:47:13
시처럼
수필처럼
편지처럼
독백처럼
게임처럼
스르륵 아재들
그렇게 한문장씩 써놓으셨던게
의미심장한 뭔가를 내포한거였어...
대체 몇분이 움직이신건지 짐작도 안되는...
후아... 지나가다가 뜬금없이 맘이 동해서 들려봤다가
큰 세상 경험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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