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400일이나 시간은 흘렀구나
게시물ID : sewol_452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누피는야옹
추천 : 4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20 22:29:07
너희 키도 한 치 쯤은 자랐나 모르겠다.
미안하고 미안하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난 아둔하고 게으른 탓으로 너희가 남기고 간 숙제를 아직 하지 못하였구나.
또 미안하다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으렴 잊지 않으마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