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원론을 공부하는 신입생입니다. 공부하다가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리는데요 총수요와 구성요소란 파트를 공부하다가 총수요는 결국 수요의 합 이란 소린데 그 구성요소는 소비지출,투자지출,정부지출로 되어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지출이란 단어는 수요라는 단어와 동일시 해도 됩니까?
즉 가계의 수요는 소비지출이랑 같은말이고 정부의 수요는 정부지출이랑 같은말이고 이렇게요.
그리고 저렇게 설명하는게 맞다면 왜 굳이 가계의수요란 용어를 안쓰고 소비지출이란 생소한 용어를 쓰는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