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4등급님 인가요?

진짜 오늘 측은해져서 하는 소린데요   (저도 어제까지만해도 흥분해서 고소하자고 주장했던 사람입니다.)

영업 방해로 고소 당하면 돈 엄청 깨질 거에요 ( 손해배상비용 + 벌금 + 변호사수임비 + 법원 왔다리갔다리 부대비용에...+ 전과 추가  ) 

영업방해 건으로라도 고소 피하려면 많은 오유인들의 마음을 돌려야 할거고 지금 4등급 님이 할 수 있는건 진정한 사과 뿐이에요...

글을 쓰시는 법은 "친구가 거짓말 한 줄을 몰랐어요가 아니고, 제가 잘못 했어요" 가 더 좋겠지요

이글은 오유에서만 퍼가세요가 아니고 , 오유와서 사과문을 게재하는게 낫고요

비판을 정당하게 받을 이유가 생기면 그냥 받으세요.본인이 자처한 일이시라 생각하시고, 그게 사과죠

저는 정말 측은해져서 글을 쓰는 거에요 오징어들의 불만을 잠재우지 못하면 바보님도 칼을 휘두를거고요.

정말 시간이 별로 남지 않았어요.

본인이 경찰 신고까지는 않하셨으니 무고죄는 까지는 안가겠지만, 영업방해로 인한 파급력은 본인 인생에 엄청나게 클거에요.

지금 여기에선 그 누구도 고소까진 가지 맙시다라고 말 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에요.

피해를 입은게 4등급님이 생각하시는거 보다 커요. 오유인들의 여론을 바꿀만한 사과를 가지고 오셨으면 합니다.

물론 이건 제 의견입니다.그 때가서도. 다른 분들께서 용서를 하실지 않아실지 모릅니다.그건 강요할 수도 없습니다

확실한건 오유 내에서 여론이 모아지지 않는다면 사안의 결정권을 가지신 바보님계서 어떻게 하실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잘 판단하셔서 생각하세요 성인이잖아요

--- 사람에겐 다양한 생각이 있습니다. 그 생각을 비판할 수는 있으나 비난할 마음은 없습니다.

      저 또한 비판을 달게 받겠으나 , 비난은 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