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 중간중간 넣는거랑 사진 어떻게 넣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날씨가 너무 좋지 않아서 (춥고 배고프고...) 이상하게 기분탓인지.. 맘에 드는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마지막 2개는 몇일전에 단둘이 바다가 갔을때 입니다. 날씨 떄문인지 어설프게 뭔가를 해보려고 해서 그런지 건질게 없네요 ㅠ.ㅠ 많은 분들이 말씀 하셨듯이 많이 찍어봐야 아는거 같아요.. 이론이야 전공이 아니니 모르겠지만... 그냥 몸으로 터득해야 하는듯.. 그래도 말씀하신것들 응용 많이 해봤습니다. 좀 따뜻하고 날씨 좋은날 좀더 아들녀석과 사진찍으러 가야 겠네요... 아들넘은 "아빠 힘들어" 라고 하지만 병원 치료 대신이라 하면 곧잘 따라 다니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