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서울은 갈때마다 살기 녹녹치 않다는걸 느낌..
게시물ID : car_643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핵이빨출동
추천 : 2
조회수 : 90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5/24 01:33:06
옵션
  • 본인삭제금지
촌에는 중부, 경부고속도로 편도만 4,5차선 되는 고속도로 흔치도 않은데 가다서다 하는건 첨 겪는 촌놈한테는 신선한 충격이었죠


광주에서 반나절 주차하는데 6천원 받는거 비싸다고 생각하던 저는 서울 잠실쪽 주차요금 듣고 적잖이 놀랐습니다. 

 
 이러니 땅가지고 있는 넘들만 부자가 되지..하는 생각..들었고요.

(물론 땅가진게 죄겠습니까. 허나 그 땅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비리가 있고 친일이 있어서 그렇죠ㅋㅋ)


이래서 서민인 사람은 탄생부터 끝까지 99.9프로가 서민으로 살다 죽을 뿐이라는 다소 부정적인 생각도  좀 들었고요.
 

서울 갈때마다 행정수도 이전과 지역균형발전이 절실함을 느끼네요

절대 주말 서울의 교통체증에 뿔나서 이러는거 아닙니다...ㄷㄷ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