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오유 게시판 특성상 잘못 알고 잇는 사실대문에 분위기에 쏠려 비공감을 받을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를 바로 잡기 위한 즉 자정을 위한 회복 기능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이기능을 만들고 테스트 하고 적용 하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생각 하므로 최소한 지금의 익명 악용 방지 시스템이라도 1차로 적용 하고 자정기능을 넣었으면 합니다.

자정기능은 그 익명 댓글에 받은 추천수에 의하여 사용불가 시간을 줄여주게 해주는건 어떠신지요?

정확한 시스템 구동 카운팅을 몰라 예를 들어 설명 하겠습니다.

비공감 의견 리플에 비공감이 일정수 이상 올라가면.. (예 비공 20개 이상) 기본 6시간 비공감 의견 사용 불가. 

그리고 추가 비공감 20개 마다 3시간씩 늘어가게 하고 반대로 추천수가 10개 이상 올라가면 3시간씩 줄여주게끔 하는게 어떠한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300개 이상이면 비공감 기능 한달간 사용 불가 라는 이 정도의 재제를 하는게 어떠한지 생각합니다.

지금 유져들이 할수 있는 정화 작업이 유일하게 신고 누적으로 해당 유져의 차단 밖에 없어서....

비공악용 유저를 차단 까지 몰아 넣고 있다는게 좀 잘못 되었다고 생각 합니다.

외부에서 보면 맘에 안들면 사형! 이라는 이미지로 볼수도 있다고 봅니다.

뭐 이거야 신경 안써도 된다고 보지만.. 전 닭잡는데 소잡는칼 쓴다고 보고 있어서... 이에 대해 해결책으로 해당 기능을 적용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