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제안이 나와서 각각의 아이콘 제시도 좋지만
오유는 오래전부터 있던 사이트이고 앞으로도 오래 지속될 사이트입니다.
지금 쓰는 아이콘들중 초창기때부터 써온것과 새로운 계시판이 생길때마다
새로 만들어진 것과 조화를 못 이루는 것도 있습니다.
이걸 지금 한분의 금손이 다 개편한다 해도 앞으로 새로운 계시판이 생길때마다
그 분에게 기대여 언제까지 아이콘을 만들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래 예시처럼 각자의 디자인보다 디자인 가이드 라인을 먼저 정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겨나거나 바뀔수도 있는 아이콘끼리 하나로 통일감있게 오래 지속되는 오유가되었으면 합니다.
예시: 안드로이드의 머티리얼 디자인
전략
안드로이드는 현재까지도 파편화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 여기엔 디자인 파편화 문제도 포함된다. 구글이 디자인 가이드를 내놓아도, 제조사나 개발자들은 이를 준수하지 않고서 앱이나 OS 개발하였고, 이는 사용자들에게 혼란을 주기만 했다. 따라서 구글은 만들어내는 모든 제품은 머티리얼 디자인에 입각한 간단하고 일관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개발자에겐 해당 철학이 가미된 소프트웨어를 구현할 수 있게 해주고 사용자에게는 구글 생태계에서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만끽할 수 있게 해준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