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 비공감 의견에 대해 추천과 비공감으로 그 의견에 대한 의견을 줄수 있고...

딱봐도 악용 하려는 사람은 악용 버튼으로 악용 누적시 사용 제한을 주는게 어떠할까 합니다.

비공감의견 이기 때문에 추천과 비공감으로 그 의견에 대한 동의 하는 부분을 표현할수 잇다고 봅니다.

하지만 비공감 버튼을 악용과 같이 혼용하게 되면 문제가 커질수 있다고 보기에

따로 악용버튼을 둬서

의미 없는 비공감이나 상대방을 전혀 배려 하지 않는 즉 익명에 숨지 못하면 달지 못하는 내용을 쓰는 사람에 대해 악용으로서 재제 해야 한다고 봅니다.

사실 신고 누적 차단은 너무 과한 무기 입니다.

비공감 기능 잠시간 사용하지 못하게 재제를 하는 그 정도의 정화기능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