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동네의 어느교회인지 한번씩 물어봐서 공유합시다.
왜 그러냐하면
제가 교회에서 태어나서 38년동안 10군데 넘는 교회에 다녔는데
제가 다닌 교회에서는
전도한답시고 모르는 사람 집에 쳐들어가는 일이 없었어요.
근데 뻔히 문 앞에 교패를 붙여놓았는데, 우리집에 전도하러 오는 사람들은 많이 봤거든요.
뭔가 좀 이상합니다.
빅데이터 한번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언제 어느교회로 가면 되나요?" 라고 물어보면 될 듯.
이거 윤곽나오면 꿀잼일 듯한데..
기독교인 : 억울하다 일부의 소행이다.
일반인 : 그놈의 일부드립, 니들 다 똑같다.
이런 논쟁을 끝내고
그놈(혹은 년)들이 어떤놈들인지 실체를 밝힐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