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무슨 병신도 아니고 

자기가 이렇게 쳐맞고 좆같이 당하는데

진짜 선비들도 이따위로 당하면 허허 거리면서 대응하는줄 아시나봄

당하는 사람이 개호구로 보이나 무조건 자중하고 정중하게 쿨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보나봐요?

존나 남의 입장에서 고려도 안하고 지 편한대로 씨부리지 맙시다.

글의 맥락따위 보이지도 않고 과격한 언사가 싫다?

타인에 대해 공감능력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병신입니다 라고 선언이라도 하시나 거참.

숲을 봐요 나무 하나 보고 썩었네 어쨌네 하지 말고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