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도 솔플 온 오징어 입니다...
무턱대고 와서 여행게시판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이곳저곳 가봤는데요..
목수버거? 요기는 수제버거로 유명한데 줄이 엄청
서있습니다...그냥 가시면 오래기다리실꺼에요
한가지 팁은 예약이 가능 하니 가시기전 예약 하시면
오래 기다리시지 않고 드실수 있습니다...
저는 패스했어요ㅠㅠ
오크라라는 돈까스집도 있는데 요기는 월 화 재료
준비후 수요일부터 영업한다고 합니다ㅠ
그래서 돌아나왔구요....
현재 까미노란 카페에 와있습니다...
요기 일단 분위기가 매우좋습니다....
현재 커피와 치아바타 먹고있는데
맛도 아주 좋습니다....
가격도 평범한 수준...두개9500원ㅎㅎ
위 세곳 다 제주에서 죽기전에 먹어야할 맛집으로
선정 되어있으니 제주 여행하시는 분들 참고 하세요
여행게시판에서 팁을 얻고 맛집 소개라 요리게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