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22363888?cloc=joongang|article|comment
- 개회식때 김여정이 문대통령 위에 서서 악수했다고 북한의 '내가 너희보다 위에 있다'라는 프레임에 걸렸다고 난리치는 중앙일보
원본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남한을 다녀간 김여정(29)의 2박3일을 북한 매체들은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 노동신문을 통해 비춰진 그녀의 남한 체류는 '꼿꼿한 태도로, 곳곳에서 깍듯한 환대를 받는' 모습이었다. 김여정이 문재인 대통령 보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사진까지 실어 마치 떠받들여지는 듯한 장면을 연출하는 치밀한 선전·선동술을 북한은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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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서 문 대통령과 김여정이 조우한 장면도 담았다. 북한은 문 대통령 바로 뒷줄 관중석에 있던 김여정이 악수를 나누는 장면을 실었는데, 마치 아래로 문 대통령을 응시하는 듯한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는 모습이다.
=> 원래 개최국이 앞자리에 배석되고 뒷자리는 앞이 가리니까 단을 높게 만들었으니 위치상 당연히 자연스러운 거 아님? 게다가 악수할때 영상 보니 김여정이 일부러 한발짝 앞으로 다가와서 '만나서 반갑습니다. 김여정입니다.' 하고 반갑게 인사하더만...
그것 말고도...
- 노동신문이 청와대에서 김여정과 문대통령이 서로 마주보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문대통령이 허리를 더 구부린 사진 실었다고 난리
- 노동신문이 일부러 테이블 대화 사진들중 북한측 인사들이 의자에 허리를 묻고 있고, 문대통령의 몸이 앞으로 나온 사진을 썼다고 난리
(위의 두개는 일부러 빨간 선까지 그려가면서 비교)
- 김여정과 김영남을 주어로 사용해서 주도적인 위치에 있게 편집했다고 난리
- 문대통령께서 북한에 보여줬던 '배려'를 북한에게 아부하는 듯이 썻다고 난리
아니 당연히 노동신문 그런식으로 선전보도하는거 하루 이틀 일인가?
앞으로 대화를 해나가면서 하나하나 실타레를 풀어가야하는데 벌써부터 꼬투리 잡아 망치려 드는 기레기들때문에 오늘도 짜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