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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징어가 '결혼 참 잘했다.' 느낄때..
게시물ID : freeboard_8865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쭈니빠덜
추천 : 6
조회수 : 540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5/06/02 21: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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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근할때 졸린 눈 비비며 마중나올때.

2. 가사&육아중에도 틈틈히 안부전화 걸어줄때.

3. 퇴근하면 고생 많았다며 따끈한 밥상 차려줄때.

4. 20대중반 여자임에도 여시를 증오할때. ☆☆☆☆

5. 떼레비에서 장동건 소지섭 보면 눈돌아가지만(이건 좀 짜증남) 그래도 내가 최고라고 궁디팡팡해줄때.

근데 나도 유이가 잴 좋은건 안비밀. 
출처 주름 펴지기 시작한 나의 전두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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