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그냥 직원 뽑아서 쓰는거니
그냥 운영자님이 뽑아서 쓰고 그 직원이 실수 한거에 대해서 나중에 직원 쓴사람으로서 책임을 지면 되는데..
이걸 유져에게 동의를 구하는 바람에...
그 직원이 "만약"에 일으키는 문제들을 유져들도 같이 책임을 가져야 하는 상황을 만들었다고 봐요.
왜냐면 그 직원쓰는데 의사표시를 안함으로 동의를 해주던 옹호를 해주던 동의를 해준거니깐요.
하... 얄밉네요.
30년 지기 친구도 친목 때문에 무너져 내린걸 보셨으면서도 믿는다는 말이 또나오는 분이니.. 참 사람으로 봤을때 참 믿음직한데..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