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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rs_62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히니가나를★
추천 : 0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6/05 23:19:33
5월 30일 결혼하구 31일에 코타키나발루로 신행을 출발해서 오늘 복귀했습니다
31일에 공항가니 면세점에서 몇몇분들께서 마스크 하고 계시더군요
.
"아 존나 유난 떠시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신종플루 터졌을때 태국을 간적이있는데 그땐 귀부터 시작해서 겨까지 다 체크했었는데
오늘 복귀 할 땐 왜 이렇게 허술한지..
"모니터"만 보고계시더라구여..
저도 아저씨지만 아재분께서 한마디하셨죠
"지근거리를레이져포인트로가리키더라"
이게 남말이 아닐까 너무 걱정됩니다
그리고 그 지근거리는 "이미 다가와있습니다"
누가 머라고 하더라도..
나를 위시한 내 사람을 위해서라도 꼭 위생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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