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대표, 아무 말없어"…자유한국당 더 검토할듯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상춘재 앞에서 열린 여야 4당 대표들과의 만찬 회동에서 참석자들과 손을 맞잡은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와대) 2017.9.2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이후민 기자,박응진 기자 = 청와대가 내주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간 청와대 회동을 추진 중인 가운데 5당 중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당(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이 참석을 확정한 것으로 28일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