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첨엔 동남아시아 배경에
미친 할애비 영감탱이 연기 이경영에 빨아먹을듯한 회장 할배 역활을 기대했는데
뭐 스릴러도 아니고 로맨스도 아니고 공포물도 아니고 반전이 있는것도 아니고...
액션도 아니고..이것저것 다음 스토리가 예상되는...
참고로 에네스 카야? 이녀석도 나오네..
시간이 안맞아 무뢰한도 못보고 간신도 못봐서 그냥 시간맞아서 했는데..ㅠㅠ
정말 별루였던 영화네요
p.s 무뢰한은 개봉관과 시간이 왜케 적죠? 하루에 두번 ..그것도 낮에만 있는 경우도 있네요
청불가 아닌가? 그럼 밤에 더 많아야 하는거 아닌가...배급사가 작은가..ㅠㅠ
무뢰한 못보고 은밀한유혹본게 화나서 적음 ㅋㅋ